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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이홍기)은 8월 13일, 14일 이틀 동안 여름방학을 이용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 간 면대면 지도사업을 실시한다.
거창군과 서울대학교 간 관학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국내 우수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대학 진학 시 가져왔던 학습방법과 올바른 수험준비 등을 지도, 전수하여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학업동기를 부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대생 26명으로 이루어진 지도반과 거창여고, 대성고, 중앙고 학생반 210명으로 구성되어 10~20명 그룹 별로 진행되는데 2008년부터 거창군이 추진해 온 우수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서울대 면대면 지도사업은 관내 고등학생 중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일 동안 진학에 필요한 올바른 목표의식과 과목별 학습방법 제공 외에 논술, 면접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서울대학교와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전개하여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으뜸가는 명품교육 기반을 구축, 교육도시 거창으로 대외적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 갈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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