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범이 우려되는 자나 조직폭력·성폭력사범·마약사범 등 일반국민들의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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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는 광복절을 맞아 수형자의 사회복귀를 촉진 시키기 위해 8월 13일(금) 오전 10시를 기해 모범수형자 10명에 대한 가석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석방에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형생활을 하며 보호관계가 양호해 재범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모범수형자 10명이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로부터 허가를 받아 가석방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가석방에는 재범이 우려되는 자나 조직폭력·성폭력사범·마약사범 등 일반국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고질적인 민생침해사범 등은 국민들의 법 감정 등을 감안해 제외됐다.
이번에 가석방 된 수형자 중 살인 등으로 징역 12년의 형을 선고 받고 수용생활 하던 오씨(남, 51세)는 수용자 정보화 교육과정에서 정보기기운용사 등 전산관련 자격증 2개를 취득하는 등 교정성적이 우수한 모범수형자로서 약 11년 3개월간의 수용생활을 정리하고 가석방 혜택을 받고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안동교도소 이영수 소장은 “이번 광복절 기념 가석방은 최근 어려운 경제사정 등을 감안해 재범의 우려가 없다고 인정되는 서민경제사범 등에 대한 조기 석방으로 가족들의 고통 경감과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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