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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림병해충 총력대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8-12 0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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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말까지 2개단 8명 예찰방제단 집중 투입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각종 산림병해충 발생빈도와 발생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8월말까지 예찰과 적기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환경산림과장을 총괄로 하는 산림병해충방제대책본부를 8월말까지 운영하고, 산림 병해충 조기발견과 피해예방을 위해 2개단 8명의 예찰 방제단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지금까지 집단적인 병해충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기상 이변으로 인한 돌발해충과 주요 도로변 가로수, 조림지, 보호수, 노거수 등에 일부 발생된 진딧물, 흰불나방, 오리나무잎벌레 등은 예찰 방제단이 적기 방제를 하고 있다.

  군관계자에 의하면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돌발해충의 발생빈도가 급속하게 증가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사전 예찰강화 및 지역주민 홍보강화와 적기방제로 건강한 산림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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