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 산청군이 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군민 의식 제고를 위한 군민교양강좌를 오는 12일 오후 2시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공무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소설 ″인간시장″으로 국내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김홍신 작가를 초청,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된다.
이날 특강에서 김홍신 작가는 지난해 발간한 에세이집 ‘인생사용설명서’를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소중한 인생을 보다 지혜롭고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김홍신 작가는 한국 최초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인간시장을 비롯해 바람바람바람, 인생사용설명서, 김홍신의 대발해 등 120여권의 저서를 펴냈고,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제15,16대 국회의원 재임시설 8년 연속 의정평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으로 산청군은 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외 유명 강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달 6일부터 15일까지 황매산 청소년 야영장에서 산하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4기에 걸쳐 2013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직자 역량교육을 실시하는등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