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동부소방서, 뜻하지 않은 화재로 실의에 빠진 화재피해주민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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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5일 오후 2시 지난달 30일 오후 4시21분에 발생한 화재로 삶이 터전을 잃은 최주교(남, 75세)의 집(동구 봉무동 소재)을 방문하여 쌀 2포, 선풍기, 라면 등의 생활필수품과 기급구호물품인 kit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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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민의 신고로 발견된 이날 화재는 주택 1층 안방에서 시작되어 주택 전체로 확대되었고 내부 소훼정도가 심하여 화재발생의 정확한 원인도 알 수가 없었다.
다시 찾은 최주교의 집에서 동부소방서는 청소 및 전기·가스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며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