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상주시는 기상청이 올해 장마기간을 지난달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로 예보함에 따라 내달 10일까지 ‘장마철’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감시활동은 시 권용훈 청정환경팀장외 3개반을 특별편성해 각종 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사업장에 보관. 방치하고 있는 폐기물이나 처리중인 폐수가 집중 호우로 갑자기 불어나는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가 예상되는 폐수와 폐기물, 축산폐수 배출시설 등을 선정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장마기간을 전후해 3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 단계에서는 오염피해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전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단계에서는 상수원 수계와 하천 등 순찰활동을 강화해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감시 및 단속하며 장마후에는 배출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대책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한편,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폭우 또는 하천 수위의 상승을 틈타 은밀하게 오염물질을 유출하는 행위에 대해 행정인력만으로는 철저한 단속과 감시에 한계가 있어 상황실이 설치 운영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