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1위’,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1억원 지원받아
창녕군 (군수 김충식)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0년 재정조기집행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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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기집행실적, 민간파급효과 등 7개 지표에 따라 평가되었으며, 창녕군은 총1,596억원을 집행, 당초 목표액 대비 103.0%로 전국 ‘우수’와 경남도내 1위의 실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1월부터 비상대책단을 구성․운영하고, 일일 추진상황점검, 부진부서에 대한 사유분석 및 대책수립, 대책보고회 개최 등 재정조기집행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해 온 결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결과는 지난 3월말 평가에서 다소 부진한 성과를 거둔 이후 군수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심기일전한 결과여서 더 큰 의미가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창녕군 전체가 하나로 뭉쳐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목표달성에 기여한 부서 및 직원에 대한 노고치하 및 사기진작을 위해 자체평가를 실시해 표창과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상반기 발주하여 종료된 사업과 하반기에 진행되는 모든 사업에 대해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공사관리와 감독에 철저를 기하는 등 한 치의 예산낭비 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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