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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아동청소년 및 성인들에 대한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남구청에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관내 경비원 217명이 모두 성범죄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1일간 관내 150세대 이상 아파트 25개소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경비원에 대한 성범죄자 취업여부 및 신원조회 여부 등을 확인한 결과 신원조회 중인 1단지를 제외한 24단지가 성범죄가 있는 경비원들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신원조회 중인 단지 또한 조회가 끝나는 즉시 추가적으로 확인을 할 계획이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제44조에 근거하여 실시되었던 이번 점검은 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성범죄경력 조회 이행 여부와 아동청소년 및 성인대상 성범죄자 취업 여부를 중점으로 이루어졌으며 경비원들에 대한 성범죄 관련하여 관리주체들의 관심 또한 증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도영길 건축과장은 “최근 잇따른 충격적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남구는 성범죄와 관련하여 관내 아동 및 청소년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겠구나 이번 점검을 통해 한시름을 놓게 된 거 같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점검을 통해 성범죄와 무관한 밝은 남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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