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여년간의 서기관으로 경상북도 공보관, 예천부군수, 비서실장, 경북도행정지원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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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실·국장 및 부단체장 내정인사에서 경북 안동이 고향인 김재홍 행정지원국장이 구미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재홍 부시장은 26일 오후 2시 구미시청 공보담당관실에서 시청 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많이 배우고 열심히 일 하겠다"며, "언론에서도 많은 도움을 보태주길 부탁한다"고 간단한 부임 인사를 끝냈다.
또한 김재홍 부시장은 안동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0년간의 서기관 활동으로 건설도시국 지역개발과장, 경상북도 공보관, 경상북도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예천부군수, 경상북도 공보관,감사관,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비서실장, 경상북도행정지원국장을 역임했다.
특히 신임 김재홍 부시장은 군(軍)출신으로 자신에게 엄격하며 빈틈이 없고 업무처리가 유연하여 상황대처 능력이 뛰어나 친화력과 대인관계가 원만하여 상·하간 매우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부시장은 1996년 대통령표창과 2006년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바 있으며, 올해 만 52세로 부인 이동미 여사와 슬하에 1녀 1남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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