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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소방서(서장 황정성)는 7월 13일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주민을 방문하여, 달서소방서 직원들의 성의가 담긴 소정의 생활필수품 압력밥솥, 쌀, 라면, 침구세트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소화기를 전달하고 각종 구호제도 안내 , 전기·가스 시설 등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훈훈한 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이번에 생활필수품을 제공받은 사람은 달서구 신당동 성서주공 1단지에 거주하는 구모씨는 지난 6월 30일 오후 23시경 발생한 화재로 가옥이 전체에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생필품을 전달한 달서소방서 이춘복 지휘조사담당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관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적극적인 봉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주민들이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대시민 서비스 역량 강화에 앞장 서 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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