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김학문)에서는 지난 7월8일 오후 3시 대구 동구 지저동소재 대구공항에서 G20 정상회의 대비 경찰특공대 및 유관기관 동부소방서, 동구보건소, 501여단 2대대, 대구공항 등 80여명 참석한 가운데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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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테러범 2명이 대구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한 후 인질을 납치하여 G20 정상회의 반대 등을 요구하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신속한 인질구출과 안전한 폭발물 제거 등 유관기관의 대테러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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