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성 평생교육 달성군으로 오세요”
  • 편집국
  • 등록 2010-07-09 00:41:44
기사수정
달성군(군수 김문오)에서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0 달성여성대학』 개강식을 지난 7월 8일(목) 오전 10시 30분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하였다.
 
개강식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달성군의회 의장, 서점복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김규수 대구대학교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수강생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2010 달성여성대학』은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주관으로 대구대학교와 공동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건강한 여성, 행복한 가정”을 모토로 건강강좌(음식․운동 요법, 대체의학 등), 가족교육(부부, 부모․자녀 교육 등), 자기계발(화법, 대인관계, 이미지메이킹 등), 일반교양(재테크, 생활법률, 풍수지리, 자원봉사 등) 등의 여성의 관심에 부합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대학교수 및 각계 전문인의 강의로 이루어진다.

운영기간은 11월 29일까지 5개월간 주2회로 수업이 이루어지며, 교육 장소는 달성군의 넓은 지리적 특성과 지역 여성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를 반영하여 2개관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제1관은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화원․현풍권 여성을 대상으로, 제2관은 다사읍사무소에서 다사․하빈권 여성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번 여성대학을 통해 보람 있는 여가활용으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관리는 물론, 여성의 사회참여 유도와 여성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달성여성대학은 대구대와 연계하여 1986년에 시작한 이래 읍면별 순회교육 등으로 2006년까지 총23기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2007년부터는 군비 1,100만원을 확보, 달성군 전체 여성을 대상으로 4개월간 운영하여 명실 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달성군에서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2009년부터는 사업비를 4,750만원으로 확대 투입하여 생활에 유익한 각종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여성의 자질 함양에 기여하고 사회로 끌어들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