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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완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7-08 1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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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수혜가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의 재난취약계층 170가구에 대해 노후 전기시설 교체 및 화재․가스시설 등을 점검하고, 소화기 배부와 함께 화재감지기를 설치 완료하였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예산 890만원을 들여 군이 주관하고 창녕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김규현 재난치수과장은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무료설치 등을 통해 재난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의 안전망 확보를 위하여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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