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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오지마을 광역상수도 공급 적극 노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7-07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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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군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비 43억여원을 투입하여 광역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수질불량 및 수량부족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오지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배수관로 13.5km, 급수관로 36.4km를 포설, 11개 읍면 35개 마을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광역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 보급률이85%로 지난해 대비 10%가 증가하게 된다.

또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상으로 옥내 누수탐사와 옥내누수 요금감면 제도를 실시하고 있어 군민들로 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광역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통해 맑고 안정된 생활용수 공급으로 주민생활 편익증진 도모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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