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보건소(박성수 소장)에서는 생후 4개월부터 36개월 된 영․유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매주 1회 보건소 다목적실 에서 9회에 걸쳐 한방육아교실을 운영 한다.
하동군보건소 한방 육아교실
대상자는 영․유아의 부모로 예방접종으로 내원하는 자 및 영양플러스사업 대상과 보건소 등록관리 임산부에게 육아에 대한 잘못된 민간지식을 교정하고, 한의학적 육아법을 소개하여 육아에 대한 한의약의 접근성 제고로‘자녀들이 더 건강하게, 밝게, 아름답게’성장하기를 원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담아 한방육아교실을 마련 했다.
주별교육은『엄마랑, 아기랑 사랑이야기』란 프로그램으로 영.유아맛사지, 오감발달 음악놀이, 다중지능 놀이, 아로마 테라피 맛사지, 퍼포먼스 미술놀이, 웃음치료, 칭찬의 기술, 아이는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으로 진행되며 아기와 엄마가 한마음이 되어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양육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
군 보건소의 관계자는“한방육아교실을 통하여 영유아의 시기별 신체 변화를 숙지시킴으로써 구체적인 영․유아성장을 관리 해 나 갈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지식 전달과 장비를 이용한 신체측정 지표, 삶의 질 향상 등 에 대한 설문 만족도 조사로 객관적 평가지표로 사용하여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