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김충식)은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공동 주관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2010 영어체험·교육박람회에 2008년도에 이어 2번째로 참가하여 외국어교육특구 홍보 활동을 펼쳤다.
2010 영어체험․교육박람회
50,000여명이 방문한 이번 박람회에서 창녕군은 외국어교육특구 홍보관을 설치·운영해 외국인 강사들을 활용, 학생 및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었고, 일부 박람객은 창녕군이 외국어교육특구로 지정되어 있었는지 몰랐다며 변화된 군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동안 개최된 2010 영어체험·교육박람회 영어말하기대회에 창녕여중 배지혜(16세), 박유정(16세)양이 참가하여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박람회를 관람한 창녕의 한 지역민은 창녕군 외국어교육특구 운영이 타 시군에서는 볼 수 없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되어있다는 것에 대해 뿌듯해하며 더 많이 이용해야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의 홍보관을 찾은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 350여명과의 상담결과 창녕관내 학생 및 주민만을 주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타 지역민들의 아쉬운 반응에 지역민을 우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학생들의 외국어능력을 향상시키고 군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시책”이므로 양해를 구했다.
군은 앞으로도 주요 교육박람회에 참가하여 교육도시로서의 창녕을 알리고 더욱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많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