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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악취 제거를 위한 유용 미생물 체험강좌
  • 편집국
  • 등록 2010-07-06 07: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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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7월부터 2개월간 성당동 포스코 더샵 아파트 등 8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유용 미생물(EM) 활성액을 입주민들이 참여해 만들어 사용하는 ‘EM 체험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용 미생물인 ‘EM’은 ‘Effective Microorganims’의 머리글자로 유용한 미생물, 즉, 일반적으로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인류가 오래 전부터 식품의 발효 등에 이용해 왔던 미생물들을 통칭하는 것으로 악취 제거, 수질 정화, 식품의 산화 방지 등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체험강좌에서는 주부들이 직접 EM을 만들어 가정의 주방과 싱크대 하수구, 화장실 및 공동주택 내 음식물 쓰레기 전용용기에 뿌려 악취 제거의 효과를 직접 체험한다.

그리고, 달서구에서는 공동주택이외에 음식물 감량 의무 사업장 1,083개소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차량 및 수거용기에도 EM 활성액을 분무하여 여름철 악취 발생을 억제할 계획이다.

서운갑 달서구청 청소과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제거를 위해 ‘EM 활성액’ 체험강좌를 시범 실시하여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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