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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발전위해 '희망근로사업 연장'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07-05 2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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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부터 희망근로사업을 통해 총 4개의 친서민적이고 생산적인 사업을..
 
산동면(면장 유재일)에서는 7월 5일(월) 오전 9시 면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희망근로연장근무 참여희망자 26명을 대상으로 '2010 희망근로사업 연장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4개월간 추진해온 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 향후 사업계획, 작업장내 안전교육, 그리고 희망근로상품권사용에 관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부터 희망근로사업을 통해 총 4개의 친서민적이고 생산적인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해왔으며,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구 등 35가구에 도배․장판 교체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였고, 노후되고 유해한 슬레이트석면지붕 교체사업을 통해 4가구의 지붕을 새단장 했다.

특히 시가지녹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성수리 일대에 살구나무 220본을 식재하였으며 지난 7월 2일에는 신당나들목 일대에 코스모스 10,000여본을 식재하여 산동을 살기좋은․ 아름다운 고장으로 만들고 있다.

또한, 자전거 도로정비사업을 통해 자전거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을 정비하고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한편, 유재일 산동면장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마을정자설치 등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노령자가 많은 만큼 무더운 여름날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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