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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 '택시 영상기록 장치' 설치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07-05 0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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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사고 감소에 따른 물적, 인적..
문경시는 택시 운전자들의 사고예방에 대한 의식제고와 법규 준수로 이용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7월 1일 부터 2일간 영상기록장치를 설치 했다.
 
설치비 19백만원을 지원하여 138대에 설치한 영상기록장치는 일명 블랙박스 라고도 하며, 차량의 이동 경로와 사고시 영상저장 등 차량 운행의 모든 사항이 기록되어 운전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사고 감소에 따른 물적, 인적 비용을 절감하게 됐다.

특히 사고 발생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원인 규명으로 인한 분쟁을 해소하며 선의의 피해자를 미연에 방지 할수 있어 이용객의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본다.

한편, 문경시 관계자는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하지 못한 택시 148대는 예산을 조기 확보하여 추가로 지원키로 하였으며, 앞으로 전세버스에도 영상기록장치를 지원하여 안전운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둘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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