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는 2일 오후 3시부터, 김국래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동행한 가운데 대봉동 소재의 대백프라자에 설치된 자동소화설비의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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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이용고객 15,000여명의 대형판매시설인 대백프라자는 다수의 불특정인이 빈번하게 출입하여 화재 등 재난 발생시 대규모의 인적 물적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중부소방서는 평소에도 대형화재 취약 대상으로 선정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대상인 대백프라자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 설비,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하론 소화설비 등의 자동소화설비는 화재 발생시 초기에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는 시설로,
이번 현장 확인은 이들 설비의 관리실태와 작동 기능상 실질적인 활용여부 등을 테스트 하는 등 유사시 자동소화설비의 정상적인 작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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