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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학원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의 꿈나무 학원 연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84개 학원들로부터 무료 및 감면 후원으로 저소득층 자녀 925명을 대상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학원과 과목을 6월 25일부터 7월 10까지 각동 주민센터 및 복지관을 통하여 접수하고, 자세한 상담은 접수 후 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사유로 학원 수강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북구 하나씩 나누기 사업’의 일환이며, 민간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나눔 문화의 확산이다.
후원 학원의 관계자는 “학습의 보충이 절실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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