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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산업의 허브,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준공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7-03 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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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7일 준공 위해 마무리 공사 중, 8월부터 본격 운영
지역디자인산업의 진흥과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의 성장 동력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고 있는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오는 7월 17일부터 준공된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종합건설본부에서 총공사비 329억 원을 투입해 동구 신천동(상공회의소 옆)에 지하1층, 지상12층, 연면적 19,449㎡(5,883평) 규모로 건립 중에 있다. 지난 2004년 12월에 착공한 디자인센터는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주요 시설로 지상1층부터 8층까지 상설전시장, 색채체험관, 우수디자인상품홍보관, 컨벤션홀, 시청각실, 시제품제작실 등이 들어서 지역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주목된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국가디자인사업의 수도권편중현상을 억제하고 지역디자인산업의 진흥과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의 성장 동력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부산, 광주디자인센터와는 차별화된 색채(Color)를 특화해 1층에서 3층까지 향후 구성될 색채체험관, 색채디자인관, 색채문화관, 색채디자인연구소는 향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의 차별화된 컬러마케팅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설 운영을 위한 재단법인이 2006년 12월 설립됐으며, 오는 8월부터 건물 내에 직원들이 상주해 본격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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