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근 전 대구중부소방서장이 29일 32년간의 소방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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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서장은 지난 78년 소방에 입직, 대구동부소방서를 시작으로 소방안전본부 상황실장, 감사담당, 북부소방서장, 중부소방서장 등을 역임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혼신의 힘으로 직무에 정려했다.
배 서장은 재직 중 화재현장 일선에서 화재초동진압 등 멸사봉공의 자세로 맡은 바 소임을 완수하였으며, 또한 소방행정발전과 지역사회안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임식 날 녹조근정훈장을 가슴에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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