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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25전쟁 60주년 기념식 행사 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25 17: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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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5일 오전 창녕문화체육관에서 6.25전쟁 60주년 기념식 행사를 엄숙하게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식 창녕군수와 6.25참전용사, 전물군경유가족, 월남참전용사, 재향군인회 회원, 기관단체장,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신 수많은 젊은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정신을 기리는 가운데 경건하게 행사가 진행 되었다.

배종호 6.25참전유공자회 창녕군 지회장은 “지난 3월 26일 해군장병 46명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침몰사건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침몰이라는 공식발표가 있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북한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등 무력남침에 대한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결코 망각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김충식 군수는 기념사에서 “다시는 이땅에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보태세를 공고히 하고, 군민들이 화합하여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을 건설하는데 전 군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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