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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김이호 농업기술센터 소장 공로퇴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25 17: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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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여년 공직생활 마감
“40여년간을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정책분야 선도적 역할을 하고 군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일념으로 후회 없이 공직생활에 임했습니다.”

김이호(60) 경남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의 공로퇴임식이 25일 오전 창녕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김충식 군수, 유관기관단체장, 가족, 동료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소장은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선후배 공직자와 지역주민 등 소중한 인연을 만나 대과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자연인으로 돌아가 창녕군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 하겠다” 고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격려사에서 “40여년간 행정일선에 몸담아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김 소장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날에 건강과 축복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김 소장은 지난 1970년 7월 15일 고향인 영산면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디딘 후 산업과 특작계장, 농어촌개발계장, 창녕읍 산업계장 등을 거쳐 2000년 농축산과장으로 승진하여 영산면장, 장마면장, 농업정책과장을 역임 했다.

재임시절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갖고 ‘농업이 생명이다’.라는 사명 하에 농정업무에 임해온 김이호 소장은 퇴임식과 더불어 제2의 인생을 맞아 새로운 삶을 설계하며, 그동안의 풍부한 경륜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과 행보를 기대해 본다.

퇴임하는 김이호 소장은 그동안 농업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 내무부장관, 농림수산부장관 표창 등을 수차례 수상하였으며, 가족으로는 부인인 이차선 여사와 슬하에 1남 1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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