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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 체험하고 바쁜 일손까지 돕는다!
  • 편집국
  • 등록 2010-06-21 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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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1일 생활개선회(회장 김난이)와 소비자 등 240명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전통문화 유적탐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농이 함께하는 협동심 체험을 병행하여 일손이 부족한 양파재배농가에 바쁜 일손을 돕고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말희)에서 추진하는 전통문화 기술전승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개선회가 주관이 되어 여성지도자인 생활개선회원들에게는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고, 도시민 소비자에겐 농업의 현실과 체험을 함으로서 도시와 농촌이 상생의 기회를 가진다.
 
먼저 협동심 체험으로 달서구 호림동 낙동강변의 김삼섭 농가의 33,000㎡(10,000평)에 재배한 양파를 수확하는데 240명이 양파캐기, 양파자루담기, 양파들어 옮기기 등 같은 공동작업을 통해 협동심을 배양하고 일손도 도우면서 단결력을 발휘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며, 돈을 주고도 일손을 구하지 못하는 농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도동서원, 남평문씨 세거지 등을 탐방하여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 줌으로서 생활개선회가 앞장서서 대구의 자랑거리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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