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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지 발굴조사 착수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6-18 09: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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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2일 대구 동구 신무동에서 '개토제'
 
대구 동구 신무동 부인사(주지 : 종진스님)는 초조대장경 경판고지 및 통일신라 금당추정지 유적 보존정비를 위한 부인사지 발굴조사를 착수한다.

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소 발굴조사단은 오는 6월 22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무동 부인사지 현장에서 발굴조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토제(開土祭)를 갖고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인사는 신라 선덕여왕 재위기(632-647) 또는 직후 창건되었을 것으로 사중에서 전하여 오며, 고려 현종2년(1011년)에 제작된 초조대장경을 보관한 곳으로 유명하다.
덧붙이는 글

※ 개토제 : 땅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의 시작을 지신에게 알리는 행사로 발굴의 시작에도 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땅을 열어 발굴을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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