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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변 산책로에 조성한 보리 수확
  • 편집국
  • 등록 2010-06-18 0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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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으로 키운 보리! 희망실어 나눠요!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호림동 금호강변 둔치에 산책로 조성을 위해 지난해 파종해 이달 10일 수확해 도정을 거친 보리쌀 450㎏을 저소득 보훈대상자 가정과 무료급식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하는 보리쌀은 달서구에서 희망근로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인근 성서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금호강변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유채꽃과 함께 조성한 47,000㎡의 면적 중 보리는 20,000㎡에 재배했다.

금호강변 둔치에 조성한 산책로는 유채꽃이 피고 보리가 많이 자란 지난 5월부터는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기 위해 많은 구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수확한 보리 450㎏은 건조와 도정을 거쳐 5㎏단위로 포장해 19일 달서구청 간부공무원 20여명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달서구 지역 내 저소득 보훈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또한 21에는 무료급식소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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