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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규수 관광 밀양을 알린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8 08: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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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홍보대사인 경인년 아랑규수 주말 영남루에서 문화해설사로 활동
주말 밀양 영남루를 방문하여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밀양의 아랑들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밀양시(시장 엄용수)는 2010년 찾아가는 문화예술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밀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경인년 아랑규수들이 영남루를 찾아오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품격있는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어 관광 밀양의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 주말을 시작으로 올 10월까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토, 일요일 아랑규수들은 영남루, 천진궁, 아랑각, 무봉사, 밀양읍성에 대한 문화관광 해설 교육을 이수하여 아름다움을 겸비한 친절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영남루 대청마루에 앉아 확트인 밀양강의 전경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예쁜 아랑규수의 문화해설로 더욱 즐거운 관광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이외에도 90년만에 복원된 밀양관아에서 전통혼례가 개최될때마다 전통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밀양의 발굴문화재인 신선바위학춤을 공연하고 있다.

밀양의 자랑인 영남루와 밀양관아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로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관광밀양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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