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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관광모니터 본격적인 활동 시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8 08: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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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7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견학을 필두로 지리산권 관광모니터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리산권 관광모니터는 지리산권 관광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관광현장에서 생생한 여론을 수집해 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동연계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지리산관광개발조합에 참여한 7개시군(산청,함양,하동,구례,남원,장수,곡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해설사, 숲해설사 등을 시군별로 각3명씩 추천받아 지난 3월 26일 위촉한 바 있다.
 
지난 9일 실시한 1차 견학은 4월 8일 개최된‘지리산권 관광모니터 상반기 간담회’시 지리산권 광역관광자원의 상호 공유와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 건의를 조합에서 수용해 추진하게 됐으며, 7개시군의 주요관광지 견학으로 광역관광 정보교환과 모니터링을 통한 지역간 상호교류를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리산권 7개시군은 서로 원거리로 인해 남원․장수, 구례․곡성․하동, 산청․함양 등 3개권역으로 나누어 견학을 실시하게 되며, 1차 견학지인 남원시는 지리산허브밸리와 국악의 성지, 장수군은 논개생가, 논개사당, 장수향교를 둘러봤다.

2차견학은 곡성․구례․하동코스로 9월경에, 3차견학은 산청․함양 코스로 11월경에 실시할 계획이며, 관광모니터들은 7개시군의 관광지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한편 조합에서는 이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지리산권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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