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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추진결과 보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8 0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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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의 녹차! 느림, 비움 그리고 채움, 행복했던 5일
지난 17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화개면 차시배지 및 차문화센터, 화개장터, 쌍계사, 악양면 평사리와 최참판댁, 화개․악양면 녹차마을에서 개최되었던 제15회 하동야생차 문화축제에 대한 추진결과 자체평가 보고회가 열렸다.

하승철 부군수를 비롯해 (사)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 정연가 위원장과 위원, 축제 총감독, 자체평가 용역업체, 전실과단소 주무담당주사, 전읍면 전읍면장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축제 결산보고, 자체평가 발전방향 보고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보고회의 시작과 함께 (사)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의 자체평가 결과를 보고한 군청 문화관광과장은 축제의 성과로 “주제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명품축제 기반마련과 군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고 함께한 축제, 경제적 효과 유발과 녹차 산업 발전을 위한 축제, 방문객, 체험객 중심의 안내, 편의시설 확대, 외국인과 젊은층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성과로 꼽았다.

반면에 “행사 운영자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 미흡과 방문객의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 공간 확대필요, 행사장 관객중심의 배치, 단순 행사 안내의 민간 인력 투입, 각종 행사 및 판매장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필요 등”을 이번 축제에서 반성할 문제점으로 꼽았다.

따라서“주행사장 체험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공간 확대와 명품축제 도약과 체계적인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의 상설기구 설치 등”을 향후 하동야생차 문화축제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로 채택했다.

한편 축제경영 연구소의 용역평가 보고에 따르면, 이번 제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개최 결과 ‘축제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7점 만점에 5.20점(축제장 접근성 5.31점, 안내시설 5.28점, 편의시설 4.94점, 기념품의 다양성 5.12점)으로 나타났다.

또 축제장 총 방문객 수는 391,000명에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297억원, 축제의 대표프로그램 1위는 “야생차잎따기체험”,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참여한 프로그램은 “녹차음식점”, 홍보부문은 “축제 홈페이지 등 인터넷”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축제에 대한 정보를 입수 했다고 평가 했다.

하동군은 이번 자체평가 보고회를 통해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객관적인 평가와 새로운 발전 기회 마련, 우리축제만의 정체성 찾기와 문제점에 대한 반성의 기회를 가짐으로서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축제, 대표축제, 세계적 축제”로 도약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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