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창녕군수는 선거 후 군정업무에 복귀하자마자 2011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중앙부처 심의동향을 파악하여 대응방안을 모색하여 온데 이어 17일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역의 대형프로젝트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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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내년도 각 부처 예산편성의 중요한 시점에 각종 현안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방문을 통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 지원 당위성을 설명하고 환경부의 우포늪 생태(습지) 복원사업을 비롯한 현안사업에 대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점 확보 대상사업은 우포늪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전신주 통신주 지중화이설사업 30억원, 습지복원 및 토평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120억원, 대합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설치 및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222억원,스포츠파크 확대 조성사업 17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103억원, 고향의 강(창녕천) 조성사업 80억원,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 58억원, 보건소 신축사업 16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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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1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유치를 통하여 부곡온천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그간 많은 공을 들여왔으며, 이날 관계부처인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김 군수는 지난 3월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였고, 지난 4월에는 조해진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2011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 한 바 있다.
한편, 창녕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은 올해보다 35.8% 증가된 총 106건에 국․도비가 1,885억원으로, 이중 24건에 대하여는 중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주요사업별로 부군수로 본부장으로 구성된 특별대책본부 6개반 81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도 관련부서를 수차례 방문해 왔다.
또한 시급한 현안사업이나 군의 성장 동력 사업에 대하여는 군수가 직접 관계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며, 금번 방문에 이어 다음주는 국토해양부, 문화재청을 방문하여 창녕~고암간 우회도로개설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하여 지원 건의 할 예정이다.
특히, 김 군수는 “6월말까지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부처별 예산요구가 마무리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 등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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