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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 현안 해결 중앙부처 전방위 행보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7 12: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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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는 선거 후 군정업무에 복귀하자마자 2011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중앙부처 심의동향을 파악하여 대응방안을 모색하여 온데 이어 17일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역의 대형프로젝트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내년도 각 부처 예산편성의 중요한 시점에 각종 현안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방문을 통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 지원 당위성을 설명하고 환경부의 우포늪 생태(습지) 복원사업을 비롯한 현안사업에 대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점 확보 대상사업은 우포늪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전신주 통신주 지중화이설사업 30억원, 습지복원 및 토평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120억원, 대합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설치 및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222억원,스포츠파크 확대 조성사업 17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103억원, 고향의 강(창녕천) 조성사업 80억원,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 58억원, 보건소 신축사업 16억원 등이다.
 
또한 2011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유치를 통하여 부곡온천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그간 많은 공을 들여왔으며, 이날 관계부처인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김 군수는 지난 3월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였고, 지난 4월에는 조해진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2011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 한 바 있다.

한편, 창녕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은 올해보다 35.8% 증가된 총 106건에 국․도비가 1,885억원으로, 이중 24건에 대하여는 중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주요사업별로 부군수로 본부장으로 구성된 특별대책본부 6개반 81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도 관련부서를 수차례 방문해 왔다.

또한 시급한 현안사업이나 군의 성장 동력 사업에 대하여는 군수가 직접 관계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며, 금번 방문에 이어 다음주는 국토해양부, 문화재청을 방문하여 창녕~고암간 우회도로개설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하여 지원 건의 할 예정이다.

특히, 김 군수는 “6월말까지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부처별 예산요구가 마무리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 등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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