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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발효액’받아 가세요~
  • 편집국
  • 등록 2010-06-17 08: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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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최초 EM(유용미생물균)발효액 무상보급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악취제거 및 생활에 유용한 쌀뜨물 EM 발효액을 생산하여 6월 중 관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한다.
 
남구청에서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올 3월, EM 발효액 배양기 2기(1기당 2톤)를 설치하여 시험 생산을 거쳤으며, 6월부터는 월 8톤가량을 생산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쌀뜨물을 이용한 EM 발효액은 대표적인 친환경 발효액으로 화장실과 하수구 등의 악취제거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6일 남구청에서는 고품질의 EM 발효액 생산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제주 서귀포시의 EM 환경센터와 체결한 바 있다.

남구에서는 본격적인 EM발효액 생산과 함께 EM 전용차량을 활용하여 관내 공중화장실과 재래시장 하수구 등 악취가 많은 곳을 집중적으로 살포하고 있으며 6월 중에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주민들에게도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EM발효액이 필요한 주민들은 남구청 생활환경과 ☎ 664-2592, 2597번으로 문의하거나 각 동 주민센터를 찾으면 된다.

박종문 생활환경과장은 “쌀뜨물을 활용한 EM발효액은 대표적인 친환경 발효액으로 알려져 있다”며 “대구에서 처음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상 보급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덧붙이는 글

EM: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 미생물군)의 약자. 일본 류큐 대학의 히가테루오 교수가 개발했으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 효모균과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일정배율로 조합 ․ 배양한 것. 쌀뜨물 EM발효액 활용법 1.화장실 청소할 때 욕조에서 목욕 후 그 물을 버리기 전에 쌀뜨물 발효액을 1/2컵 정도 넣어 잠깐 두면 욕조의 곰팡이 방지에 도움이 된다. 2.화분에 영양제로 주기 쌀뜨물 EM발효액을 물에 500배 정도 희석해 사용하면 액체 비료 대용이 된다. 집에서 길러 먹는 상추 등 농작물이나 일반 화초 모두에 사용 가능하다. 음식물 쓰레기에 쌀뜨물 EM발효액을 넣어 일주일 정도 발효시키면 퇴비로도 사용 가능하다. 3.빨래할 때 세탁기에 세탁물 분량에 맞는 물을 채우고 쌀뜨물 EM발효액 1~2컵을 옷과 함께 넣어 하룻밤 불린 후 세탁하면 기존 세제의 양을 절반 정도로 줄여도 와이셔츠의 깃이나 소매에 낀 때가 말끔히 제거된다. 4.변기 청소할 때 변기 청소할 때 쌀뜨물 EM발효액을 사용하면 깨끗해지고, 청소 후에 때가 잘 붙지 않아 악취까지 잡아준다. 5.설거지할 때 쌀뜨물 EM발효액을 세제 대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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