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구벌종합복지관, 대구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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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의 장애인 기능명장을 뽑는『2010년 대구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개회식을 6월 16일 오후 4시 달구벌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최문찬 대구시 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단체장과 선수, 지도교사,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국내 최대의 장애인 기능축제인『2010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6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한국폴리텍Ⅵ대학 등 5개 경기장에서 CNC 선반 등 총 23개 직종, 2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최고의 성적을 위해 열띤 메달 경쟁을 벌인다.
올해는 최근의 산업변화를 반영하여 처음으로 보석가공 직종이 신설되었으며,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을 포함한 19개 정규직종과 건축제도CAD 등 3개 시범 및 레저생활 직종 등 총 23개 직종의 경기가 펼쳐진다.
금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금상 30~50만원, 은상 20~30만원, 동상 10~20만원), 입상자 특전으로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 시험이 면제되고, 직종별 1위 입상자에게는 금년 9월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되는『제27회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참가 자격이 부여 된다.
특히, 컴퓨터수리 등 20개 직종의 1위 입상자는『2011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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