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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지역 최초로 6월 16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정신보건전문상담원이 지역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무료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자살위기에 처해있는 지역주민과 자살 고위험군에게 무료 심리상담을 통해 자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획득하여 자신 및 주변인에 대한 정서적인 지원을 마련함으로써, 자살 행동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개입을 제공하고자 마련하게 되었다.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자살, 우울, 불안, 알콜자가진단, 성인다면 인성검사와,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우울, 치매선별검사, 간이신경정신검사, 건망증 자가척도이며, 아동을 대상으로 ADHD(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 소아우울, 적응장애, 인터넷중독, 아동다면 인성검사, 왕따 상담 등을 검사한다.
또한, 방문자 전원 상담 및 무료심리검사 후 각각의 검사별 표준치 제시 후 고위험군인 경우 전문의 무료상담연계 및 지속적인 상담 개입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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