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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창녕중학교 금연 및 흡연 예방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4 0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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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1일 오전 창녕중학생 4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강당에서 흡연 및 금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흡연 예방을 위해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60여 종의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담배의 실체와 흡연이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교육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여 3,000명을 대상으로 2009년도 하반기 흡연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 남성흡연율이 43.1%로 상반기 대비 2.0%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중학교학생 및 고등학교학생을 상대로 조기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을 실시하여 사전 흡연예방 및 흡연자의 금의촉진. 비 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 부곡중학교 등 2개교 300여명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의 흡연을 예방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에 대하여 전문 강사의 금연교육을 통해 흡연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고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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