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체전 관련 위생교육 및 남은음식제로화 결의문 채택...
포항시가 7일 남구소재 식품위생업소 대표 1,10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교육에서는 위생적으로 안전한 식탁문화 정착을 위해 ‘남은 음식 제로화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간소한 상차림 생활화와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 확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와 저탄소 녹색생활을 몸소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식품위생법령을 설명하고 음식점 원산지 표시, 음식업 관련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부대행사로 포항공과대학교에서 개발한 우뭇가사리 첨가 포항 쌀 100% 막걸리 ‘영일만 친구’의 홍보판매 촉진을 위해 위생업주들을 대상으로 웰빙막걸리 시음회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영일만 친구 막걸리를 시음해 본 위생업주들은 기존의 막걸리에 비해 목넘김이 부드럽다고 입을 모으며 칼로리도 낮다고 하니 웰빙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은 손님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7월에는 포항에서 경상북도민체전, 불빛축제, 해양스포츠 제전 등 대형행사들이 연달아 개최된다”고 운을 뗀 후 “식품접객업주들이 앞장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포항을 찾은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청결한 포항의 이미지를 심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관내 음식업소 중 모범음식점 및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남은 음식 제로화 운동 실천 업소를 선정해 홍보용 복합찬기를 배부하는 등 남은 음식제로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