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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의 작은 나비축제’열린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27 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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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3일까지 주남저수지 일대서
 
창원시와 (사)한국습지보호협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3일까지 주남저수지 일대에서 ‘작은 나비축제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주남저수지에는 다양한 수서곤충류와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노랑나비, 꼬리명주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작은멋쟁이나비 등 수 십여 종의 나비들이 서식하고 있어 창원시와 (사)한국습지보호협회는 이번 습지초대전을 통해 철새축제와 달리 차별화된 테마의 소규모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 생태탐방 명소 1번지인 주남저수지의 습지 생태계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곤충을 주제로 표본전시와 살아있는 나비체험동을 설치해 3일간 소규모 나비축제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6월 13일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나비인 꼬리명주나비, 작은주홍부전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바둑돌부전나비, 배추흰나비, 작은홍띠점작이푸른부전나비 등 30여 종의 아름다운 나비 생태사진전과 우리 꽃 야생화 전시회 등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주남저수지의 작은 나비축제는 매년 개최되고 있는 습지초대전의 체험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는 습지곤충을 주제로 하여 ‘환경수도 창원’의 생태환경 우수성으로 홍보하고 겨울철새가 떠난 주남저수지에 색다른 생태체험 행사를 펼쳐 다양한 생태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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