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정 영유아 통합 및 조기 보육강화로 우리 사회 적응 유도...
안동시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을 녹전면 신평리에 있는 녹전어린이집을 시범지정해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경북도에서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가정 영유아가 15명이상 재원하고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시범어린이집 5개소 중 안동시는 풍천면 구담리 아름어린이집을 시범지정한데 이어, 올 해 7명이상이 재원하고 있는 시설로 확대해 적합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서발달에 유용한 교재교구 비치, 시설장 및 종사자의 보육전문성 등을 검토해 총 21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
도 내 다문화가정의 취학 전 영유아에게 바람직한 보육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개별적 특성과 발달수준에 적합한 여건을 만들어, 미래의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으로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통합보육 및 조기보육에 역점을 두어 자연스럽게 미래의 세계적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보육지원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다문화보육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위해 6월중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다문화보육프로그램비 명목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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