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매주 목요일은 '장애인 치과진료의 날'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5-25 00:23:57
기사수정
  • 장애인은 매주 목요일에 포항시 남구보건소에 가면 무료로 치과진료를...
장애인은 매주 목요일에 포항시 남구보건소에 가면 무료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소장 채정욱)는 2001년부터 매주 목요일을 ‘장애인 치과진료의 날’로 지정, 치과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에게 충치치료는 물론 보철시술까지 무료치과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포항지역은 물론 경주, 영덕, 울진 등 인근 지역의 장애인에게도 치과진료의 기회를 제공해 매년 천 여 명의 장애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채정욱 남구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은 보통 구강관리가 소홀한데다 구강관리능력이 부족하여 일반인에 비해 구강병 발생률이 높아 예방과 정기검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건강유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