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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하는 아빠되기’아버지 맞춤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24 0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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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취학 자녀 둔 아버지 20명 24일부터 선착순 모집
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아버지의 자리 찾기와 가족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제5기 아버지교육 심화과정’을 실시한다.

‘자녀와 함께하는 아빠 되기!’란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일까지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여성가족회관(옛 알뜰생활관)에서 총 5회에 걸쳐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미취학 자녀를 둔 창원시 거주 아버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24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미취학 자녀를 둔 아버지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6월 17일=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 △부모유형 점검하기 등 ‘아버지, 자신의 거울보기’를 시작으로 ▲21일= △아버지의 영향력과 사명 △자신의 성장과정 나누기 등 ‘본(本)이 되는 아버지’ ▲24일= △4~6세 아동의 특성과 지도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의 ‘귀여운 청개구리 키우기’ ▲28일= △감정코치대화법 △친구 같은 아버지가 되는 대화법 등 ‘자녀와 통(通)하는 대화법’ ▲7월 1일= △부부가 함께 참석하는 부부교육 및 세족식의 ‘화목한 부부가 좋은 부모 된다’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버지교육 특강에 이어 미취학 자녀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 및 기법위주의 실습을 병행하는 등 자녀 연령별 맞춤교육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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