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2지방선거 본 등록이 5월14일 마감을 끝으로 안동시 기초의원 4선을 지낸 손광영 후보가 15일 오후 3시 태화동 생활타임즈 건물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현 기초의원으로 지역구인 태화동에서 30여년을 지켜온 손광영 후보 사무실에는 오전부터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800여명이 넘은 주민들이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안동시 기초의원 다선거구(태화, 평화, 안기)에 출마한 손광영 후보는 스승의날을 맞아 경안고등학교를 퇴임한 전 교장선생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대한노인회 전영복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이재석 회장의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는 등 훈훈한 정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손 후보는 "열심히 뛰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다 못한 아쉬움도 컸습니다"라며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고 골목골목 구석구석이 어떻케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며 그 동안의 의정활동과 경험으로 다시 한 번 부지런히 발로 뛰어보겠다고 선거사무실을 찾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태화, 평화, 안기동은 역사와 전통이 있을 뿐 아니라 안동시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할 일도 많고 이루어야 할 과제가 많음을 집중 공약상항으로 내놓았습니다.
한편, 손광영 후보는 ‘태화의 꿈’ ‘평화의 희망’ ‘안기의 번영’이란 슬로건 아래 다시 한 번 이 지역에 신 르네상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