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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12 07: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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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권한대행 김영택)은 안전한국(Safe Korea) 실현을 목표로 범 국가차원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올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과 재난대응 인력과 장비, 시스템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어떤 재난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역점을 두고 실시하게 된다.

첫날인 12일에는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으로 창녕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메시지 처리 훈련을 실시하고, 밀양시가 주관하고 창녕군과 양산시 지원하에 대형 태풍 내습에 따른 현장훈련을 밀양시 상남면 대동아파트 일원에서 실시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지진 대응훈련」으로 창녕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80여명이 민방위 재난위험경보 발령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대형 인명피해 및 특수재난 대응훈련」도 함께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보여주기식 훈련을 탈피하여 소방차 등의 출동이 근무지 기관에서 바로 출발하여 대응하고, 훈련상황 메시지를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실질적 대응 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전문가와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훈련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전 훈련 과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금번 훈련이 실제상황을 적용한 실질적 훈련으로 실시되는 만큼 향후 재난대응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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