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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식품 국내외 시장 개척한다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5-12 23: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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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개국 1,000개 업체 2,000부스, 3천여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4일간 6만여명의...
안동시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KINTEX(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2010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안동의 대표적인 가공농식품을 출품, 전시․홍보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트라가 주최하고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 및 해외 수출확대를 목적으로 개최하는 28년 역사의 국내 최고, 최대의 식품산업 전문전시회로 총 32개국, 1,000개 업체, 2,000부스 정도로, 3천여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4일간 6만여명의 식품산업계 종사자가 참관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상징하는 전통 기와 한옥부스를(72㎡) 설치해 서안동농협풍산김치공장 포기김치 등 10종, 남안동농협가공사업소 고춧가루 등 8종, 북안동농협산약가공공장 마음료 등 30종, 안동봉화축협 발효햄 5종, (주)류충현약용버섯 가공버섯제품 등 10종, 안동제비원전통식품 된장.고추장 등 5종, 니껴바이오 청국장 등 10종, 안동국화차가을신선 국화차 등 10종 총 8개 업체, 88개품목을 출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지역업체는 국내외 바이어 및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각 업체별 제품 홍보 강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 업체간 제품정보 교환, 바이어와 구매 상담․계약 등을 통한 국내 및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의 맛을 담고 있는 안동맛집과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하는 업체 안내 책자인 안동식(食) 배부를 통한 안동식품의 홍보 및 2010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의 관광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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