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환경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안동댐과 임하댐 상류지역에 수질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은 총사업비 293억원을 투입해 안동․임하댐 상류지역 도산면 온혜마을을 비롯한 7개면 13개 마을에 대해 하수처리장 건설 및 가정내 배수설비(1,946가구)와 우․오수 분류 관거공사(L=46.7㎞)를 시행하는 사업으로 2006년 공사를 착공, 2010년까지 223억원을 투입해 안동댐 상류 도산면 서부단지 마을 외 5개 마을 하수처리장 설치를 완료했으며, 2011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70%의 공정율로 목표 연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안동댐과 임하댐 상류지역 하수도 보급율 향상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안동․임하호의 수질 조기 개선을 통해 상수원의 맑은 물 공급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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