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광역의원 후보, 무소속 ‘돌풍’예고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5-07 01:58:47
기사수정
  • 무소속 단일화의 주인공 이동수 예비후보가 참석해 두 예비후보의 전폭적인 지원..
오는 6.2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제2선거구에 출마하는 손호영, 금용태 예비후보자가 6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두 후보자간 무소속 단일화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호영, 금용태 예비후보자는 당초 광역의원 제2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무소속 단일화 합의를 거치면서, 금 예비후보는 이영식 예비후보가 단독으로 질주하고 있는 제1선거구로 출마하게 됐다. 2선거구에 잔류하고 있는 손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김명호 예비후보와 맞서게 됐다.

이날 안동시장 후보 무소속 단일화의 주인공인 이동수 예비후보가 자리에 함께 참석해 “무소속 연대’의 힘을 과시하며 두 예비후보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제1선거구로 출마하는 금용태 예비후보는 “사실 1선거구와 2선거구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며 “손 예비후보와 나란히 당선이 되면, 지역구에 연연하지 않고 안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청유치에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이 반드시 승리해야 되며 도청조기안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동부터미널 신축’ 공약을 내 걸은 손호영 예비후보는 “서안동 버스터미널이 완공되면, 안동대와 건동대, 용상동에 거주하는 학생과 시민들은 터미널까지 가는 소요시간과 경비의 부담이 상당히 크며, 반드시 동부터미널을 만들어 동쪽의 교통을 원활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4일 안동시민유권자연대가 주최한 무소속 단일화 경선에서 이동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여론과 회원들의 지지를 얻어 단일화의 수장으로 나섰으며 이날 가진 경북도의원 무소속 두 후보가 ‘사이좋게’ 선거구를 나누어서 출마를 하는 등 오는 6.2동시지방선거 지역 정치권에서는 서서히 무소속 돌풍이 예고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