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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산림문화체험 행사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5-05 0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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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솟대 등 목재품 만들기, 숲해설, 산림문화체험 기회제공...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박상호 원장)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숲해설 및 산림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5월 5일(수)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내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목재품만들기체험, 숲해설 응용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솟대만들기, 또르라기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체험으로 이루어졌으며 솟대목제품을 통해 우리 전통풍습에 대해 이해하며 호기심을 키우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대나무살에 눈알과 날개를 붙이고 실을 연결 발에 실을 끼우고 걸어 다니면서 또르륵 또르륵 소리가 나는 것을 체험하며 나뭇가지를 이용 꽃, 곤충, 동물 등 다양한 모양의 나무목걸이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숲에서 얻은 재료를 이용한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기구를 만들면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인식하며 자연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방법과 아름답게 활용되는 것을 알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객의 수준에 맞는 숲해설을 통해 연구원내에 있는 다양한 수목뿐만 아니라 산림전시실, 야생동물 사육장 등을 둘러보며 방문객들에게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바람직한 숲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산림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산림문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숲 운영 활성화를 통해 녹색문화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 이용객의 기대에 부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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