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권한대행 김영택)은 최근 강화지역 구제역이 중부내륙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구제역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역 방역
군은 구제역의 확산방지를 위해 28개 공동방제단을 모두 동원해 지난달 29일부터 5월5일까지 일주일간 집중 소독기간으로 정해 우제류 사육농가 및 주요도로 등에 매일 소독을 실시토록 했으며 고속도로와 국도 6개소에 방역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전 우제류 사육농가 일일 전화예찰, 마을앰프방송 매일 2회 이상 실시를 통해 축산농가뿐 아니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구제역 방역요령”을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1일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축산농가 단체모임 자제ㆍ구제역 발생국가 및 국내 발생지역 여행자제ㆍ일일 농가 자가예찰실시후 이상발견시 즉시 신고 등의 준수를 당부하였다.
지난 1일 충남지역에까지 구제역이 확산되자 축산인협의회, 한우협회, 투우협회 등 축산단체에서 직접 통제초소 근무와 일제 소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군은 예비비를 투입하여 소독약품을 확보하고 경찰서 및 소방서, 농협임직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방역대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