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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선수단 천안함 합동분향소 조문
  • 편집국
  • 등록 2010-04-30 0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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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박종선 대표이사와 이영진 감독 및 선수단 40여명은 지난 29일 오전 9시 대구 2․28공원에 마련된 천안함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침몰 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기리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박종선 대표이사는 "조국을 위해 살신의 정신으로 의무를 다한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에 진심어린 애도를 표한다. 시간이 흘러도 그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주장 방대종은 "오는 5월 2일 경기를 앞둔 중요한 시점이지만 선수들이 한마음이 되어 훈련 전 분향소를 찾았다.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표하며 희생 장병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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