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립도서관 ‘책표지 활용한 작은전시회’ 아이디어 돋보여
창원시립도서관(관장 신용대)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성 충족과 독서흥미 고취를 위해 ‘책표지를 활용한 작은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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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한 ‘작은 전시회’는 이달의 신간과 추천도서의 표지를 어린이자료실 입구에 전시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새로운 책을 좀 더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추천도서 전시대를 통해 양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제공 받음과 동시에 다양하고 감각적인 그림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특히 사서가 추천하는 ‘이달의 책’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를 월별로 제공함으로써 어떤 책들이 자녀에게 좋을지 고민하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신간서적은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빨리 대출되어져 신간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이용자들도 생기는데 반해 이번에 추천도서 전시대가 설치됨으로써 모든 이용자들이 신간과 추천도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어린이자료실 입구에 예쁘고 다양한 그림책 표지들을 전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좀 더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대부분 버려지던 책표지를 활용해 독서흥미 고취를 위한 작은 전시회 효과를 가지게 됐고, 이와 더불어 도서관 입구가 감각적이고 세련된 전시물로 인해 화사하게 바뀌어 도서관의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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